
안녕하세요. 데일리in포입니다.
오늘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유명한 맛집 헬카우란 맛집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메인 사진을 보시고 감이 오시겠죠. 텍사스 바비뷰 전문점이라는 느낌이 물씬 들지 않으세요.
간단하게 텍사스 바벸큐의 정보를 말씀드리면서 헬카우를 리뷰하겠습니다
텍사스 바비큐는 특유의 보수성, 터프함으로 헐크 같은 이미지의 음식일 것 같고 강력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생각과 다륵게 조리하는 방식은 로우 엔 슬로 푸드랍니다.
설명은 이쯤으로 하고 헬카우라는 맛집을 알고 싶으시겠죠. 헬카우 소개를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네비에 주소를 쳐서 간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네비에 주소를 쳐도 이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길이 생소해서 얘기드리는 거에요.
제일 길이 헷갈릴 것 같은 부분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고가 다리가 나오는데요. 이런 곳에 과연 저런 맛집이 있을까 싶지만 맞습니다. 잘 오고 계시는 거에요.
트럭들도 주차되어 있고 길이 일반 도로와 다르기에 조심해서 안전운전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운전을 하고 있다면 군부대가 나온답니다. 정말 잘 따라와 주시는 겁니다. 우리!! 잘 가고 있는 거 맞습니다.
자! 계속 가보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라면 이런 의심스러운 길도 도전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여ㅕ러분들도 그 정도 준비는 다들 되어 있으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계속 달려보아요.


여기서 잠깐 또 한번의 고민이 생깁니다. 하지만 긴장도 잠시 우리는 데일리in포 포스팅을 보고 가는 거잖아요.
자세히 보면 펜스에 헬카우라는 이정표가 보인답니다. 저희 데일리in포 가족도 이정표를 보고서야 동승해 있던 가족들도 안심을 했습니다.
이제 거의다 진입했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보시죠.


기장 맛집 헬카우를 일몰시간에 들린다면 볼 수 있는 감성입니다.
도착하니 일몰 시간에 특히나 느낌이 있을 것 같은 헬카우에 텍사스 느낌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텍사스하면 미서부 느낌이 많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몰 시간에 간게 저는 더 좋았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텍사스 스럽지 않은가요?
가게 내부 인테이어 입니다. 무언가 맛집 스멜이 그득그득 합니다.
주문을 하려고 테이블에 띵똥을 누르려는데...


메뉴는 이렇게 패드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결제도 물론 테이블에서 바로하구요.
세상이 너무 좋아졌지만 데일리in포에게는 아직 어색하네요.
그래도 텍사스 바비큐 어서 주문을 넣어봐야겠죠.
음식을 받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봅니다. 켤코 음식이 늦게 나온건 아닙니다.


Tip
주차 시설은 넉넉하고 아기의자 있습니다.!!
'restaurant, café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있는 카페 MONKBLACK (0) | 2023.03.07 |
---|---|
오션뷰 카페 라 메르 판지 - 울산 강동 정자 카페 (0) | 2023.03.06 |
부산 롯데몰동부산점 카페 스타카토 (후기 및 간단정보) (0) | 2023.03.05 |
카이막, 샌드커피 맛집 - 때론 느리게 혹은 천천히 울산 카페 (0) | 2023.03.04 |
초신상!! 빵맛집 마리솔 베이커리카페 (0) | 2023.03.03 |
댓글